작정한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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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3-04-22 02:29 Hit362.본문
카톡이라도 보내 볼까? 그는 살짝 카톡을 보냈다. ‘민지 씨 보고 싶어요. 혹시 시간 되면 만나줄 수 있을까요?’ 최동후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그렇게 보냈다.
“자 여러분
이제야 총기 소유를 불법으로 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에나 트○○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나서도 총기 소유를 불법으로 하자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가 이제 캐나다에게 강국을 빼앗기고 나서야
그런 일이 있었네요.” 동후가 말했다.
“네 맞아요.” 박민지가 말했다.
“우리 결혼해요. 박민지 씨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평생을 함께 같이 살아요.” 최동후 변호사가 말했다.
최동후는 진심을 다해 프러포즈를 했다. 박민지가 신붓감으로 최고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박민지에게 반지와 목걸이를 선물했다.
“동후 씨 고마워요. 저도 동후 씨를 사랑해요.” 박민지 선생님은 최동후 변호사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자는 그의 프러포즈를 받아 줬다.
최동후 변호사와 박민지 선생님은 키스했다. 그리고 4개월 후 에 두 사람은 결혼했다. 박민지 선생님은 신부화장이 정말 이쁘게 되었고 최동후 변호사와 매우 잘 어울렸다.
“나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가게 돼서 기뻐요.” 박민지가 말했다.
‘월세를 정부에서 보장해 주면 좋을 텐데. 방법이 없을까?’ 그렇다. 다섯 달 동안은 공짜로 보장해 주고 여섯 달째는 월세를 대출해 주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조건은 월세는 13만 원에서 43만 원 안에서 구할 때 도움을 받는 것으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방안을 대선에 내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대출금은 취업하고 나서 갚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위주로 회사에 취업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했다. 취업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런 사람들도 차상위계층으로 봐야 했다. 월세를 최소 5만 원 수준으로 받아도 되는 제도를 만들어야 했다. 월세를 5만 원도 가능하게 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 정부가 어느 정도 지원해 줘야 가능한 제도이지 싶었다.
“민지야. 그 제도 어느 정도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계단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여러 방이 보이는 또 다른 복도가 보였다.
다시 시선을 옮겨 1층 복도 끝을 보니
로봇에게 바둑이나 예능 기술을 익혀야 하는 기술 개발은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과 로봇의 경쟁은 불공정한 것이고
황상.."
그가 전각앞에서 그녀를 말에서 내려주며 그녀를 짐짝처럼 어깨에 걸쳐 메고 성큼성큼 안으로 들어가자 유모가 말리려 들었지만 소용없었다.
"유모 좀 나가있어."
그가 손짓하자 유모는 마지못해 문을 닫고 방을 나갔다.
평소에 애지중지하는 친척누이였고 그리 귀애하는 단 한명의 비빈이었지만 오늘만큼은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다.이 말괄량이가 뭐가 무서운 줄을 몰라...
"잘못했어요
남자 구두가 보였다.
더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보았다.
내 첫사랑의 주인공
아주 천천히 발걸음을 뗐다.
”어머님은 아세요? 제가 오시는거?“
”알죠
당장 황실근위병들을 데리고 시장에 가서 귀비를 잡아오너라."
태후는 옆의 환관에게 소리쳤다.
"모후
도지혜는 주로 카톡 방에서 박지아 초대해 놓고 그 애 빼고 대화를 나누고 이영이와 같이 괴롭히는 일에 동참을 했다고 하지?” 담임 선생님이 말했다.
담임 선생님은 교실로 들어가서 이영과 도지혜를 불렀다. 그리고 혼냈다.
“지아를 왜 자꾸 괴롭히지?” 담임 선생님이 말했다.
그들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냥 혼났다. 그리고 반성문을 쓰게 되었다.
박민지 선생님은 박지아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네가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상황이 마음이 아프구나! 너를 따 시키는 애들은 어찌됐건 잘못하고 있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