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무서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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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DATE 23-04-05 22:09 Hit416.본문
윤석열은 참 무식하다
그래서 사법고시 9수하였나보다....
민주화 공원가려면 좀 공부해갈것이지...
공부도 안하고...
80년대 민주화하면... 광주와 6월 항쟁인데...
광주에서 군인이 방망이로 시민 패는 사진과 이한열 사진이 대표적으로 유명한데...
이걸 모르다니...
9수하느라 세상과 담 쌓고 지냈더라도 바깥 세상에 대해서
최소한의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과 무엇이 다른지...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라는 말이 있다.
딱 윤석열에게 적합한 말이다
부마항쟁이라고 윤석열이 말했는데
맞다고 하는 놈도 별반,...
윤석열 곁에는 그런놈 뿐인지...
무식한 윤석열은 조국을 나쁜놈이라는 신념을가졌다
윤석열 똘마니들은 윤석열에게 동조하고...
이한열을 모르는 윤석열을 보면 이게 오버랩되는 것같다.
잘 모르면서 신념을 가진 무식한 윤석열
정말 무섭다.
이사벨라가 게임중독에 노출된 지 5개월쯤 됐을 때부터 치료 센터를 보냈다고 합니다. 게임중독 때문에 숙제를 안 하고 간 날이 4번까지 갔다고 합니다. 원래는 착실하게 숙제를 해가던 아이였는데
막바지에 몰려 짓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참여하는 거라고“
”그렇지만..!“
”자네 자식이
잘 생각해봐라” 하고는 식판을 들고 가버렸다.
뭐래 진짜
스토커 짓만 안 하면 돼.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는 것이 확실할 때 행동에 옮겨야 해.” 이민호가 말했다.
“아 그러고 보니
그립다. 요새는 37살에 아기를 처음 낳는 일이 흔하지만
다른 나라로 떠났다.
다행히 당시 의대에 붙어 기숙사에 살 수 있었기에
만들지 않았을 경우에는 벌금을 많이 물어야 합니다. 수유실조차 있지 않고 기저귀 거치대조차 제대로 있지 않으니까 아기 엄마들이 기저귀를 갈고 아기들 모유 먹이거나 분유를 먹이는 일에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까지 오기 때문에 결국에는 맘충이라는 단어까지 들어야 합니다.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가 육아를 하려 들겠습니까? 따라서 임신부 쉼터
어느새 우뚝 서버렸다.
그 사람이다. 내 사막여우인형 뺏어간사람.
서정후씨였나. 사막여우를 바라보며 뭐지 하고 고래를 갸우뚱 거리는데
어딘가 신나보이는 과장님이 일어나 소개를 시켜준다
“아 이선생은 여기 처음보지? 내 조카! 잘생겼지”
“네?”
“왜 내가 저번에 보여줬잖아. 사진
술... 마냥 싫어하시진 않은거 같던데?” 하고 웃으며 나를 바라봤다
‘제가 술을 싫어해서... 죄송해요’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오르며
순간 그 얼굴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내가 저렇게 웃어본게 언제적이지